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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태권도 가족여러분!

 

이곳 광양에 오신 것을 가슴깊이 환영합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 대회는 오로지 여러분들을 위한 여러분의 행사입니다. 모처럼 함께한 이곳에서 선, 후배들과 깊은 정을 맘껏 나누시길 바랍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시장님, 의장님, ·도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특히, 역대 광양시태권도회장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여러분!

태권도 종주국 우리 대한민국의 태권도 현주소는 어둡고 암울하기만 합니다. 집행부는 사분오열되어 이전투구에 몰두되어 있고, 우리들의 큰 목표를 향한 노력보다도 잿밥에 눈이 어두워 있는 듯합니다.

지난번 대한태권도협회 대의원총회에서 본인이 우리 실업연맹을 대표하는 대의원으로써 근거에 의해 지적했던 사안들에 대해 개선의 노력과 의지보다도 치졸하게 오히려 우리연맹 대의원총회를 무산시키려는 배후 조종을 했다는 설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우리가 몸담고 있는 태권도는 몇몇 태권도 특정인들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어야 하나 특정세력들의 소유물인양 무소불위 행위를 부리고 있습니다.

사회 각계각층에 변화의 소용돌이가 몰아치고 있는 이때 가장 폐쇄적인 집단이 바로 우리가 몸담고 있는 태권도계가 아닌가 싶어 서글픈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이제 변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으면 종주국으로써 위상은 물론 머지않아서 국제적으로 고립은 불 보듯 뻔하리라 생각하면서 감히 위기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여러분이야말로 우리나라 태권도의 최고봉에서 국위선양은 물론 태권도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해서 헌신하는 분들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좀 더 우리의 현실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태권도계를 바라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곧 태권도계의 변화를 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믿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여러분!

오늘부터 3일간 치러지는 이 행사에 아쉬움이 없는 기쁨만 가득한 날들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애쓰신 광양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특히, 체육회 김종신 사무국장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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