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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박스]한국실업태권도연맹, 투병 중인 코치에게 성금 전달

관리자 2021-07-21 10:14:33 조회수 1,909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투병 중인 코치에게 성금 전달

 





 

한국실업태권도연맹 장태수 회장(오른쪽)이 진천군청 최정훈 감독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연맹 회원과 집행부, 6백만 원 쾌척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장태수, 이하 실업연맹)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회원 팀(대의원) 지도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실업연맹은 지난 20일 한국실업태권도연맹 사무국에서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진천군청 실업팀 안재현 코치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실업연맹 회원과 실업연맹 집행부에서 총 6백만 원을 진천군청 최정훈 감독에게 전달했다. 장태수 실업연맹 회장은 “실업연맹 회원들이 안재현코치 쾌유의 마음을 모아 이번 성금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국에 동참해주신 실업연맹 임원, 지도자, 선수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안재현코치가 빨리 회복해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