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선 태권도장을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대한태권도협회에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영훈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오른쪽)이 대한태권도협회에 도장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0.3.19 [한국실업태권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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