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태권도뉴스] 5인조겨루기단체전 올해부터 전국제천 시범종목으로
한국실업태권도연맹
2016-01-29 15: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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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겨루기 종목에서 5인조겨루기단체전을 시범종목으로 추가 채택되었다.
이번 5인조겨루기단체전 2016년도 전국체전 추가 정식종목 채택은 지난 전국체육대회 종료 후 대한체육회에서 주최 한 전국(소년)체전 운영평가회에서 결정에 이어 이번에 개최 된 대한체육회 전국(소년)체전 운영회의에서 결정되었다.
이번 5인조겨루기단체전 2016년도 전국체전 추가 정식종목 채택으로 태권도경기의 대중성 확보가 이루어 질것으로 보이며, 2016년 신설된 춘천 KTA 회장배 5인조겨루기단체전대회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었다.
5인조겨루기단체전은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태일)이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개발 목적으로 처음 개발했다. 현재 세계연맹이 5인조 단체전 경기를 월드컵(G2)에 적용 대회를 해마다 치루고 있다.
태권도겨루기단체전은 월드컵대회(G2) 유니버시아드대회 3인조 5인조 (G2),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G2)에서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고 있으며 그리고 단체전은 2016년 전국체육대회 채택에 이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정목종목 채택이 유력시 되는 가운데 앞으로 남녀 혼선 단체전이 올림픽 종목으로 추가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현재 올림픽 정식종목 추가를 위해 각 단체들이 함께 노력과 함께 한국 5인조겨루기단체전 리그전도 추진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5인조겨루기단체전은 지금까지 각종 대회에서 시정 보완 해왔지만, 앞으로 전자호구에서 오는 경기 단점으로 지적 되어든 문제를 해결하고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발전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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